개인이 행복하고 사회가 성숙해지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 가족을 건 강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굳게 믿으면서 20여 년 동안 부산에서 상담센터를 꾸려가고 있다. 이런 고민과 깨우침을 대학에서 학생들과 나누고 있다. 한국상담학회 수련감독급 전문가(부부가족/아동청소년) 부산대학교 가족학(박사), 상담심리(석사) 졸업 현 우리가족아동상담센터 대표 현 부산장신대학교 겸임교수 전 한국MBTI 연구소 연구원 전 부산광역시 건강가정센터장 전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