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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익영화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수학하며 단편「나의 수기; 정수기」를 연출, 제1회 삼성 디지털 창작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01년 끌레르몽 페랑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주목받았다.「인어공주」「나의 결혼 원정기」「사랑해, 말순 씨」등의 현장편집과 조감독 등을 거치며 상업영화의 현장 경험을 쌓았다. 2011년 유머와 페이소스가 녹아 있는「체포왕」으로 데뷔했다. 2012년 봄, 크랭크인 예정으로 2012년 현재 씨네2000에서 두번째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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