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업계에서 일하며 브랜드 콘셉트과 브랜드 스토리, 브랜드 버벌 개발 실무에 전념해왔습니다. 브랜딩이란 결국 내러티브와 스토리텔링이 만들어지고 널리 퍼져, 많은 것들을 연결하고 창조하며, 이야기로 남는 과정이라는 생각으로 브랜드와 세상을 탐구합니다. 언제나 지금의 트렌드를 바라보며 그 본질을 찾는 일을 하고 있으며, 그런 관점에서 시니어 시장도 바라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