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대드》의 편집장이자 게임을 개발하는 일에 종사하고 있다. 아빠들이 이웃집 차고에서 맥주를 마시며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와 게임을 만든다. 아빠라는 존재를 한 사람이 아닌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간주하며 함께 소통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제공해 아빠들의 육아와 일상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