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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데마리 루이(小手鞠るい)1956년 오카야마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1992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주 우드스톡에 살고 있다. 소녀와 고양이의 우정을 다룬 『루와 린덴 언제나 함께』로 2009년 볼로냐 라가치상, 히로시마·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 폭탄을 미국 학생들의 토론회를 통해 바라본 『어느 맑은 여름 아침』으로 2019년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 등을 받았다. 하와이에 체류할 때 미세 플라스틱에 따른 해양 오염을 접하게 되어 『바다가 울고 있다』를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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