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편집자로 활동하며, 캐나다의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글을 싣고 있다. 환경, 건강, 문화, 패션에 관심이 많다.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가족과 함께 살면서, 글을 안 쓸 때에는 지역 중고 매장이나 바닷가를 산책하며 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