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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흥락

최근작
2024년 10월 <눈물로 시를 쓴다>

박흥락

대구시 군위군 출생
제1공수 특전여단 제대
포항종합제철(POSCO) 근무
대한문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정회원

<저서>
제1시집 <울려고 시를 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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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눈물로 시를 쓴다> - 2024년 10월  더보기

인생의 후반이라고 생각이 들어 속세의 무리에서 떨어져 혼자 외롭게 멍하니 살다가 소풍 가겠지 생각들 때 시를 만났다. 시를 알고 시와 놀이를 하고부터는 혼자가 아니었다. 시란 선을 긋고 선 위에 올라타면 세상 어디든 갈 수 있고 누구든지 만나고 무슨 이야기든지 할 수 있고 글로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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