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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리베로(Mario Rivero)1935~2009. 아우렐리오 아르투로와 함께 시 잡지 『주사위 던지기』를 창간했다. 주요 시집으로 『도시의 시』(1963), 『호외 67』(1967), 『그리고 난 아직 살고 있다』(1972), 『이름을 말하지 말아야 하는 몇 가지에 대한 발라드』(1973), 『겨울의 시』(1985), 『내 문제들』(1986), 『다시 거리로 돌아간다』(1989), 『사랑과 그 흔적에 대해』(1992), 『슬픔의 꽃』(1998), 『마음이란 것』(1999), 『다섯 번째 참회의 시』(1999), 『새들의 발라드』(2001), 『위대한 부인의 발라드』(2008), 『야간 여행』(2008) 등이 있다. 2001년에 ‘호세 아순시온 실바’ 국가 시문학상과 콜롬비아 문화부에서 대훈장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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