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동안 한 동네에서 영어학원을 하면서 학원운영과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다가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마케팅 강사로 제2의 직업을 가지게 되었다. 남편의 사업을 도와 소상공인들에게 마케팅을 실천적으로 보여주며 라이브커머스와 다양한 쇼츠 폼에 특화된 영상 편집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21년 창원을 알리다에서 브랜드 상을 수상하며, 소상공인들에게 필수적인 마케틴과 시킬들을 전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