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 서튼은 극작가이자 어린이 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 첫 번째 책 <Crazy Kiwi Tops and Tails>가 출간된 이후 <길을 만들어요>는 세 번째 작품입니다. 현재 영국 버컨헤드에서 가족과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