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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새비지 칼슨(Natalie Savage Carlson)버지니아 윈체스터에서 태어났다. 딸들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어린이 책에 대한 영감을 얻은 칼슨은 작품들을 어린이 잡지에 기고하면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해군 장교 부인이었던 칼슨은 세계 전역을 여행하며 살았다. 칼슨은 파리에서 3년을 사는 동안 여러 작품을 구상하였다. 이 시기에 쓴 작품 중 파리 고아원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스무 명의 소녀들에 관한 이야기 《행복한 오르페린》은 칼슨의 대표작이다. 《떠돌이 할아버지와 집 없는 아이들》 역시 파리에서 살던 시절에 쓴 작품인데, 칼슨은 이 작품으로 뉴베리 아너 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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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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