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반짝이는 나다움을 지키며, 좋아하는 일을 하고, 어제보다 즐거운 오늘을 살아가려 합니다. 함께하는 인연에 감사하고 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진심을 담은 마음을 나누는 편안한 사람입니다. 늘 웃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저는 ‘차혜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