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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프리스비(Dominic Frisby)영국의 금융 전문 작가이자 코미디언. 〈머니위크〉에 매주 투자 관련 칼럼을 쓰고 있으며,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 유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그는 풍자 코미디, 성우, 음악, 방송 진행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면서 엔터테이너로서도 명성이 자자하다. 그래서 그의 글에는 늘 날카로운 통찰과 함께 해학이 넘치는 위트가 가득하다. 2012년 센세이션을 일으킨 다큐멘터리 영화 〈포 호스맨(Four Horsemen)〉을 공동 집필했으며, 세계 각국의 컨퍼런스에서 금융의 미래에 대해 강연하기도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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