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좋아해서 역사를 공부하고, 역사를 사랑해서 역사책을 읽습니다. 지금은 대학생이 된 아들에게 역사를 알려줬던 엄마의 마음으로 역사책 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역사를 제대로 알고 역사의 재미를 느끼기를, 역사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인생을 배우고 연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요. 앞으로도 아이들의 생활에 역사가 늘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구하고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