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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레(DOLRE)돌레 작가는 맛있는 걸 찾으러 가는 것도 여행이라고 여기며, 일상에서 느꼈던 행복한 순간들을 간직하고 싶은 바람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달콤한 미소가 떠오른다. 맛있는 것을 먹고 누구나 행복한 미소를 짓기 바라는 그는, 지금도 향기로운 커피 한 잔과 달콤한 초코케이크 한 입을 만끽하며 맛있는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다. 만화경에서 [이런여행, 저런여행]이라는 여행 웹툰과 왓챠웹툰에서 [조인마이테이블] 음식 웹툰을 연재했다. 멋진 카페와 디저트의 풍경을 담아낸 컬러링북 《달콤한 나의 거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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