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
박세정은 KBS, SBS CNBC (현 SBS biz)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국제뉴스 분석을 해왔다. 국내 최초로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라는 타이틀로 불리고 있으며, 국제법과 인권, 국제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하고자 연세대학교 국제학 대학원(Yonsei GSIS)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KBS 보도국 공식 유튜브 채널 크랩 (Klab)에서는 전문가로서 국제뉴스를 분석하고 비평했다.
국제회의 영어 MC
1,350여 건의 International Conference(국제회의)와 정부 포럼을 진행했다. Human rights Conference, International Cooperation on Climate Change, 평창평화포럼, ACSIC Training Program 등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를 진행했고, 최근에는 스위스, 프랑스, 베트남,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도 영어 MC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2007년 전국 케이블 TV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한국경제TV, SBS CNBC, YTN dmb, 리빙TV 등 다양한 채널에서 뉴스 앵커, 아나운서, 영어 뉴스 앵커로 일해왔으며, 바바라 월터스처럼 80대까지 방송을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여성 언론인
국제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여성 언론인이다. ‘박세정의 국제 뉴스쇼’를 진행하는 것이 꿈이다.
인스타그램 sejung_amy_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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