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 스펠먼캐리어 우먼, 화장품회사의 딜렉터, 어려서부터 사회 환경이 여성으로서의 활동이 많은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하고 싶은 일을 어렵게 성공시키며 살아온 엄마로써 자신이 겪은 일들을 토대로 사랑스런 딸들에게 전하는 말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