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마음 잇는’ 마음 소통가. ‘새벽 기상’으로 매일 스스로 돌보며 성장합니다.
삶의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예술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티스트웨이》워크숍 여행안내자로 <아트브런치>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술치료와 상담심리 복수전공으로 학위 받은 후, 글 쓰며 그림 그리는 예술치료사로 부자 예술가로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벽 기상’으로 바라는 모습 그대로의 삶을 꿈꾸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