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Gina’라는 채널에 찬양을 업로드하고 있는, '하니', '로이' 엄마 홍혜진이라고 합니다. 힘들고 외로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끝없는 주님의 은혜가 찬양의 가사와 멜로디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찬양을 드리고 있어요.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찬양합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을 높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