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중앙에서 1년 동안 ‘친환경 전문기자’ 라는 타이틀로 취재하면서 알게 된 정보들을 배운대로 직접 실천하면서 ‘친환경 생활의 길잡이’가 된 정미경 기자. 맞벌이 주부로 바쁘게 생활하지만 친환경적인 삶을 살게된 덕분에 건강하고 풍요로워진 삶을 함께 나누고 싶어 이 책을 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