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사랑받으며 자라야 한다고 믿는 19년 차 공립유치원 교사입니다. 육아라는 막막하고 외로운 길을 걷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내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빛나기를 응원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아이 유치원 보내기》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kids_edu_exp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