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어린이집 원장이자 박사과정을 진행 중인 하고 싶은 일 많은 워킹맘이다.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시까지 쓰지만 아이와 행복한 시간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여러 우물 파기를 즐겨 열 개 이상의 직함을 가지게 되었지만 이제 우물을 깊게 파보려고 도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