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샘문에서 시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후 시와 동시 몇 편의 동화를 썼으나 여전히 쓰는 일보다는 낭송에 더 흥미를 느끼는
시낭송가, 작가입니다. 나래PBL교육연구소에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하면서‘힐링낭독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저서로『삶의 품격, 시낭송으로 꽃피다』, 『엄마라는 바다』,『나, 거인되면 어쩌지?』,『방구뽕 삼총사』,『오복이』,『나도 할머니 있거든!』,『모음 말놀이 동시집』, 『자음 말놀이 동시집』,『의태어 말놀이 동시집』등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