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 자무쉬(Jim Jarmusch)빔 벤더슨 감독의 후원으로 성장한 뉴욕대 영화과 출신의 펑크-스타일리스트 감독. 첫 장편영화인 <영원한 휴가>를 발표하면서 국제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두번째 작품인 <천국보다 낯선>은 1985년 칸느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했다. 영화의 형식적 실험에 끈질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예술 영화를 신봉하는 구미의 영화광, 영화학도들의 우상이라 할만큼 각광을 받고 있다. 그의 네번째 영화 <미스테인 트레인>은 일본의 전자회사 JVC가 미국에 세운 라르고 엔터테인먼트(Largo Entertaiment) 회사의 첫 제작 작품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