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존-헨리 크로포드는 커티스와 줄리어드, 맨하탄 음악원에서 공부했으며, 제9회 카를로스 피에토 국제 첼로 콩쿠르와 린 해럴 콩쿠르 등 여러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클래식 레코딩 재단’에 의해 2019년 올해의 젊은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