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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실비아 브라운 (Sylvia Browne)

최근작
2010년 2월 <종말론>

실비아 브라운(Sylvia Browne)

심령술사이자, 영적 조언가, 예언가로 활동하고 있다. 1936년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에서 태어나, 심리학과 비교종교학을 전공했으며, 최면술사 자격을 획득했다. 1974년 너바나심령연구재단을 설립했으며, '노스부스 스피르투스Novus Spiritus 협회'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꿈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 <내세로부터의 방문>, <내세와 환생: 우리 세계와 이면>, <대예언>, <심령술사의 모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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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꿈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 - 2004년 12월  더보기

이 책을 쓰는 일은 내게 큰 기쁨이었다. 나는 나의 독특한 지식과 전망을 당신과 나누기를 열망하며, 당신이 꿈에 대한 이해와 사랑, 친밀감 속에서 감사하는 마음이 깊어지기를 바라는 가운데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또한 당신도 이미 알고 있을지 모르는 꿈에 대한 논리적인 지식과 사고를 제공하고 우리 잠재의식 속에 건강하게 살아 있는 영혼의 힘을 알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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