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디자이너. 전자기기 제조(LG전자), 통신 서비스(SKT), IT(네이버)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현대자동차의 CIC인 에어랩에서 차세대 모빌리티 플랫폼의 UX를 디자인하고 있다. 활동 영역이 넓었던 만큼 다양한 제품군과 도메인을 겪었으며, 네이버가 만든 AI인 '네이버 클로바'의 초기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며 AI UX 분야에 본격적으로 몸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