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미크 모리우치는 한국, 뉴질랜드, 영국, 미국 등에서 사랑 받는 작가이다. 2009년 화이트 레이븐 상을 수상했고, 그녀의 작품은 2009년 볼로냐 어린이 도서전 일러스트레이션 전시에 선정됐다.
<Goodnight Prayers>, <The Story Goes On>, <Butterfly Girl>, <Prayers for a Better World>, <That's Love>, <I'll See You in the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