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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응웬 빈 프엉 (Nguyen Binh Phuong)

국적:아시아 > 베트남

출생:1965년

최근작
2023년 11월 <나 그리고 그들>

응웬 빈 프엉(Nguyen Binh Phuong)

1965년 타이 응웬 출생. 베트남 작가회 부주석, 군대문예잡지 편집장을 역임하고 있다.
1990년부터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시집 『무심한 낚시』, 소설 『나 그리고 그들』이 있다. 출간한 작품으로는 『젠장』(소설, 1990) 『독기』(시, 1993) 『늙어 죽은 어린이들』(소설, 1994) 『몸에서 멀리』(시, 1997) 『부재자』(소설, 1999) 『쇠퇴한 기억』(소설, 2000) 『죽어서 푸른 하늘로』(시, 2001) 『애초부터』(소설, 2004) 『무심한 낚시』(시,2011) 『나 그리고 그들』(소설, 2014) 『멀리서 문을 두드리다』(소설, 2015) 『얘기를 마치고 떠나다』(소설, 2017) 『평범한 비유』(소설, 2021) 등이 있다.
2012년, 2015년 하노이 작가회 최고작품상. 2020년 전후 국경문학(1975-2020)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
『나 그리고 그들』은 영어, 중국어로 번역 완료되어 2023년 현재 출간 준비 중이다.
그의 다른 작품 『애초부터』가 2014년에 불어로 출간되었고, 『쇠퇴한 기억』이 2019년에 불어로 출간되었으며, 현재 이탈리어로 번역 작업 중에 있다. 『늙어 죽은 어린이들』이 영어로 번역 완료되어 현재 출간 준비 중이다.
2020년에 단편소설 「니에우 남매, 이쪽 꾸인 저쪽 꾸인, 그리고 삼색 고양이」, 「가다」가 베트남소설선 『그럴 수도 아닐 수도』(아시아)에 수록되었고, 2021년에 시 「오늘의 나」, 「무심한 낚시」, 「외로운 전화」가 베트남시선 『사는 게 뭔지 오래돼서 잊었다』(아시아)에 수록되었다.
2018년 한국문학번역원 서울국제작가축제에 참여했고, 2019년 한국현대시인협회 문학행사 베트남작가단 인솔단장, 2023년 한베문학평화연대 심포지엄 베트남작가단 인솔단장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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