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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끄적이기를 좋아했다. 초등학교 5학년, 머리로만 공부하는 건 헛똑똑이라는 담임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노트 필기를 시작했다. 나만의 기호로 정리한 노트로 중고교 내내 1등을 놓치지 않았다.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했고, 2016년 교사가 되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지금, 반 아이들에게도 노트 필기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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