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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순1965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1학년 봄날 대전 심광사 대의불교학생회에서 부처님 법을 만났다. 부처님 말씀을 통해 그간의 고민을 나름대로 풀었다. 주체할 수 없는 법열(法悅)로 포교에 힘써 ‘사법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월간 법륜, 월간 현대불교 기자를 역임하였다. 현재 불광출판사 편집부장으로 불교를 만난 것이 일생일대 최고의 행운이라 여기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문서포교사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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