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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카바가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 클립아트, 애니메이션에 관하여 24권의 책을 쓴 레슬리 카바가는 ‘식물과 대화하는 디자이너’, ‘나무 통역사’ 등 독특한 수식으로 유명하다. 1979년 『기적 수업』이라는 책을 통해 식물 채널링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후부터 나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다니며 다양한 식물들에게 말을 걸고, 그들과 나눈 이야기를 세밀하게 기록해둔다. 그는 어떤 존재이건 영혼이 있는 모든 존재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고 의견을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고 믿는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내, 어린 딸과 함께 지내며 식물 심리학자로서 사람들에게 식물과의 채널링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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