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락초등학교 시절부터 컴퓨터 게임을 만드는 프로그래머였던 저자는 ‘핵융합 에너지가 인류의 미래’라는 비전으로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에 진학해 동 대학원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핵융합 장치 제어를 연구했다. 그리고 벤처 거품이 완전히 끝난 2002년에 창업한 IT 벤처 회사가 4년 만에 폐업하고 만다. 이후 저자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에서 전략기획, 신사업, 경영혁신, 정보전략, 건설 IT융합 업무를 수행하고, 주말마다 경영대학원에 다니며 재창업을 준비한 끝에 2015년, 인공지능 전문회사 <초록소프트>를 설립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