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원을 오가며 <감이당>에서 공부하고 있다. 문득, 창원에서도 같이 공부할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인문고전공간 창이지>를 열었다. 공부하고 강의하며 함께하는 삶에 대해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