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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엥겔하트(Katie Engelhart)언론인이자 작가, 다큐멘터리 제작자로 캐나다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와 철학을 전공한 뒤 영국 〈바이스뉴스〉에서 해외특파원으로, 캐나다 최대 주간지 〈매클린스〉에서 유럽 담당 기자로 일했다. 우크라이나의 친유럽 혁명을 다룬 기사로 ‘캐나다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했고, 2021년에는 미국 요양 시설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19와 영리 요양 시설 산업의 부상을 다룬 기사로 ‘조지 폴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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