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월스트리트저널』에서 근무하며 전 세계의 화이트칼라 범죄를 취재하고 있는 저스틴 셱은 2016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다.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