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표정과 느낌을 얘기하고 그립니다. ≪천천히 가도 괜찮아!≫는 주인공을 따라가며 천천히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길거리의 숨 쉬는 모든 것, 매일 변하는 꿈이라는 세계에 우리를 초대합니다. 아우야요 작가가 쓰고 그린 이야기는 ≪우리가 손잡으면≫, ≪점점점≫, ≪Muah, muah!≫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