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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김민수

최근작
2016년 10월 <열도 파괴 3>

김민수

전북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으며 글 모임 ‘Great Souls’에서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다. 국내외 특수전 사례들과 교리들을 연구하여 특수전 분야에 대한 픽션과 논픽션을 전문적으로 집필하고 있으며 국내 영화, 공중파/케이블 드라마, PC게임 분야에서 원작과 군사자문 용역을 제공해 주고 있다.

현재, 다음 작품 「알파 532고지」를 집필하며 액션/군사 장르 영화, 드라마의 원작들을 준비 중이다.
군사 소설 「붉은 새벽」, 「에코 소대」, 「국가의 적」, 「505특전대」, 「장백산 10호」, 「매직 호크」와 군사전문서 「델타포스」, 「네이비 씰」, 액션 스릴러 「연쇄살인범클럽」, 국내 영화 원작 「마이크 알파 세븐」과 「가장 정의로운 살인」을 집필한 바 있다.

팬카페: ‘다음’ 카페 ‘김민수의 밀리터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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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장백산 10호 1> - 2006년 6월  더보기

는 '붉은 새벽' 시리즈를 마감하는 작품으로 북한군 특수부대원 '장선우' 대위를 주인공으로 하는 에피소드입니다. 따라서 독자 분들께서 막연하게 짐작하시거나 혹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시는 일들이 극 중, '정선우'와 고도로 훈련된 그의 '정찰병'들에 의해서 빈번하게 현실화됩니다. 특히, 과거에 군복을 입으셨던, 혹은 현재 입고 계시는 여러분께서는 극 중 북한군 특수부대원들의 임무 행동과 그 결과에 대해 전율하시면서 적개심이나 공포심을 가지실 수도 있겠지만 정작, '정선우'와 그의 정찰병들 그리고 '해당화 11호'나 '모란봉 20호'의 여타 북한군 특수부대원들의 진짜 임무는 바로 여러분들로 하여금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된다는 당위에 대해서 이해와 인식을 거듭하시도록 만드는 겁니다. 이는 '붉은 새벽' 시리즈 전작의 주인공들인 최성재 상병, 주현수 상병, 김우열 중사가 수행했던 임무와 동일합니다. 를 끝으로 이제 '붉은 새벽' 시리즈의 8년에 걸친 집필 준비와 집필을 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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