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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챈(Francis Chan)그는 1994년 미국 캘리포니아 시미 밸리에 코너스톤 교회(Conerstone Community Church)를 개척했다. 30명으로 시작한 코너스톤 교회는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해, 2000년 무렵에는 2천여 명의 성도가 모이는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교회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2010년 4월 코너스톤 교회 사역을 모두 내려놓는다. 그리고 전 세계 선교지를 돌며 역동적인 참된 교회의 모습을 경험한 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위 아 처치’(We Are Church) 사역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그는 재정과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기존의 교회 모델이 아닌, 서로 깊이 사랑하고 섬기며, 단순한 예배에 집중하고, 모든 교인이 제자로 훈련받아 다른 이들을 제자 삼도록 가르치는 새로운 교회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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