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샘프턴 대학교와 브리스톨 대학교를 잠시 다니다 극단적 선택 시도를 한 후, 어맨다와 함께 지난 몇 년 동안 자신을 놓아주지 않았던 정신질환과 우울증에 대해 책을 쓰기로 했다. 조사이어 하틀리는『두 세계 사이의 아이』를 통해 상황은 나아질 수 있고, 종종 나아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