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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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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일흔둘의 고백>

장화순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대전충청지회 정회원
대한시낭송가협회 정회원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시낭송가 인증서

<수상>
2024년 짧은 시 짓기 공모전 장려상
2023년 한국문학 예술인 금상
2022년 짧은 시 짓기 공모전 장려상
2019년 한국문학 올해의 작가상
2019년 순 우리말 글짓기 공모전 동상
2018년 올해의 시인상
2017년 제6기 시낭송 수료
대한창작문예대학
제6기 졸업 작품 경연대회 은상 외 다수

<저서>
시집 “무채색의 공간”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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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일흔둘의 고백> - 2024년 12월  더보기

2019년 첫 시집 발간 그리고 2024년 두 번째 시집 발간 아주 가끔은 삶의 끝이 이 밤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보내는 밤이 많았다 작고 어두운 컴퓨터라는 네모난 공간에 갇혀 있는 마음 그 마음에 말간 햇살을 보게 해주고 싶고 그때그때 변하는 나의 변죽 마음도 빛을 보게 하면 좋을 것 같아 2집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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