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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경손뜨개의 매력에 푹 빠져 잘 다니던 방송국 미술팀에 사표를 내고 2001년 손뜨개 강사가 되었다. 2011년에는 제8회 국제 장애인기능올림픽 수편물 분야 선수 훈련 지도위원으로 활동했고, 2015~2016년 가나아트센터 손뜨개 인형 전시회에 참여했다. 현재 ‘코코릴리 손뜨개 공작소’를 열고 의류, 패션 소품, 아이 소품, 인형과 인형옷 등 다양한 분야의 니트 작품 제작과 클래스를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니트로 완성하는 인형옷 스타일링》, 《니트로 스타일링하는 사계절 인형옷》(이상 공저), 《나만의 손뜨개 가방과 소품》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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