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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모가톨릭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성모병원에서 수련한 전문의, 동대학의 예방의학 외래교수이다. 동시에 사회복지학사(교육부), 경영학석사(뉴욕주립대). 경영학박사(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학위 취득한 융합형 지식가이다. 컨설팅사와 대기업 신사업부 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미래위원회 위원,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겸임교수, 가천대학교 겸임교수,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의사 경영자 과정 주임교수, 대한의사협회 상임 이사 활동을 하였다. 이러한 지식적 배경 및 현장 경험은 의료를 복지 또는 산업으로 치우치지 않는 융합적 관점에서 시대를 반보 앞서는 글의 원동력이 되었다. 의료산업화 초기에는 한국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경쟁력(삼성경제 연구소 2005), 대한민국 의료산업 세계의 강자를 꿈꿔라(서울경제경영 2010-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등의 저서를 통해 이해를 도왔다. 수 년 전부터는 의료제도의 어려움을 예측하고 혁신에 초점을 두어 글을 쓰고 있다. 리셋 for 미래 한국의료복지(서울경제경영 2022 세종 우수학술도서),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1,2(미래 플랫폼 2023), 이를 통해 자유시장경제를 받치는 복지로서의 역할과 1인당 소득 7만 불의 견인차 즉, '일하는 복지' 국가의 기반으로서 의료를 지향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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