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을 쓴 망간은 칼럼니스트, 텔레비전 비평가, 특종기자다. 런던 캣포드와 케임브리지에서 교육을 받았다. 현재는 <스타일리스트Stylist>잡지의 칼럼니스트, <가디언The Guardian>, <텔레그래프The Telegraph>를 비롯한 간행물에 수시로 기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