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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삼성증권에서 국내외 리츠와 부동산 금융산업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신영증권에서 건설/유틸리티 애널리스트로 업계에 첫발을 디뎠고, 한국투자증권에서 건설/조선 애널리스트로 10년간 일했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매경/한경 건설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로 연속 선정되며 업계 최장기간 기록을 세웠다. 건설업종 애널리스트로 일하던 중 국내 리츠를 비롯한 부동산 대체투자의 잠재력을 눈여겨보고 대체투자 애널리스트로 전향해 지금에 이르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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