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이연의원 원장
현 메디컬필라테스 필라테스 호두 공동대표
현 대한메디컬필라테스교육원 원장
가정의학 전문의. 의학을 공부하면서 사람이 늙고 죽는 과정 속에 가장 최적의 건강을 누리고 사는 것에 관심을 두었다. 그러다 보니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서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늙고 활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의사가 되었다. 자연스럽게 만성적인 통증, 인간의 움직임으로 인해 생기는 통증을 치료하는 근골격의학과 스포츠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게 되었고, 더 젊고 건강하게 생을 누리는 과정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노화방지의학까지 공부하게 되었다. 지금은 ‘메디컬필라테스’라는 분야를 통해 운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공부하며 이를 전파하려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