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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홍현숙

최근작
2021년 8월 <기린호텔>

홍현숙

충북 증평에서 태어나 청주에서 성장했다.
2015년 《문학공간》 동시, 2016년 《예술세계》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이 있으며, 딩아돌하 운영위원, 무시천 문학회, 내륙문회회, 충북여백회, 무심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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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 2019년 10월  더보기

언어는 불편한 나의 반쪽을 늘 대신했다. 이제 내 영혼의 집터를 다진다. 내 영혼의 집을 짓는다. 어설픈 기둥을 세우고 어설픈 서까래를 걸고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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