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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전현재 언론인, 프로듀서. 공무원으로 대변인실 및 대기업 종합상사 근무이력이 있다. 예기치 못한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고 싶어하는 라이프 아티스트, 경영대학원 MBA 출신이며 해외 언론, 공연, 관광, 엔터테인먼트, 홍보기획 프로듀서이다. 일본 히로시마, 해외방송 아리랑티비, 롯데그룹, 난타 피엠씨프러덕션, 뉴욕 맨하탄, 문체부 정동극장, 강원도청 대변인실과 “職業”으로 인연이 있으며 매일매일 연속되는 실패의 삶에서도 하루를 살아가는 기회를 얻은 것만으로도 기쁨과 감사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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