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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마이외(Gregory Mahieux)미술 교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청각장애와 선천성 갈락토오스혈증이 있는 쌍둥이 형제의 아빠이다. 그가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건, 듣지 못하는 자신의 아들을 키운 이야기가 아니라 장애 가족의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는 세상의 무관심과 편견이다. 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만든 법과 사회 제도가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하는 현실을 자신이 직접 겪은 일화를 통해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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