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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김영숙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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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발가락 낙관>

김영숙

그는 제주의 딸이다. 한라산의 여인이며 어머니며 며느리다. 그 이전에 … 땅을 품고 사는 농부이자 시인이다.
“햇빛도 느리고 바람도 느리고 사람도 느린 서귀포, 이곳에서 나고 자라고 아이 낳고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사철 아웅다웅 실랑이하며 살아가는 귤나무들은 제게 숙제와 위안과 먹을 것을 안겨줍니다. 다붓다붓 제비꽃들을 차마 뽑지 못하고 못 본 척 돌아서는 얼치기 농부입니다. 일 년에 세 번쯤 제주 바람을 베고 누워 눈물을 찍습니다. 그 때 가끔 시를 씁니다. 1963년에 태어났습니다.”<김영숙 시인>
시인은 입을 열기 전에 귀를 기우릴 줄 아는 사람이며, 받아쓰기 전에 가만가만 그윽하게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이다. 김영숙 시인은 거기에 손짓 몸짓 노동을 조용히 보탤 줄도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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